하지만 그 실상은 한자 그대로 남자 몸을 파는 곳. 한국으로 치면 안마시술소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마지막으로는 소주라면 물, 와인이라면 포도주스, 브랜디라면 우롱차처럼 술을 비슷해보이는 음료로 바꿔치기 하는 방법이 있다. 대부분의 호스트바는 기본적으로 실내가 어둡고 시각적인 능력으로 술을 정확히 분별하기 쉬운 환경이 아니기에 의외로 들키는 일은 없다.
메이저는 니네가 말하는 호스트바야. 여기서부터 정빠로 쳐준다 (정통 호스트바).
호스트바에서도 룸살롱에서 남성이용자와 여종업원 사이에 일어나는 인권유린이 마찬가지로 일어나는데 성기 길이 두께를 줄자로 재고 색이나 모양으로 우열을 가리게 하는 등의 정도가 심한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고 한다.
왠지 모르게 돔 페리뇽이라는 샴페인이 인기가 좋다. 일본 만화에서는 부유한 물건의 상징으로 돔 페리뇽이 단골처럼 등장하며, 실제로도 상당히 고가를 자랑하는 술이다.
그러나 구토를 할 경우 역류하는 위산이 식도와 치아를 녹여버리기 때문에, 실제로 일하고 있는 호스트들 역시 이 방법을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하며 가능한 다른 방법으로 대처하려고 한다 말이 쉽지 이 방법이 실상 가장 많이 사용된다
이런데를 얘기할려고 했던건 아니고 지금부터 마이너와 메이저에 대해 알려주겠다
그렇지만 일반 회사원이나 가정주부 여자 대학생 같은 일반 여성들도 많다.
기본적으로 즐겁게 마시며 놀기 위해 이용한다지만 호스트가 자신의 영업, 매상을 높이기 위해 지명 후 득달같이 번호 교환 후 매일 영업 시간이 되면 만나러(마시러) 나오라며 전화, 문자나 비싼 술을 사달라는 아양은 기본이고 손님을 폭행
호스트바를 이용하는 여자들은 돈많은 골드미스들이 주고객일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 같은 화류계 여성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들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호스트바와 달리 멘캬바는 지명을 바꿀 수 있고 이밖에도 지명을 바꿀 수 있는 호스트바 소수 있(기야 있)다.
애초에 이들에겐 손님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 즉 손님이 자신의 마음에 들든 안 들든 무조건 웃는 얼굴로 기분 좋게 모셔드려야만 한다 그렇다고 모실 준비만 돼 있으면 되느냐 하면 천만의 말씀.
네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남자 화류계가 어떤 모양새로 굴러가는지 감 잡아준다
이런 시스템 호빠랭킹 덕에 호스트들 끼리 서로 자기 손님 뺏어간다고 싸우거나 하는 일이 없다. 하지만 그래서 누군가를 지명 하면 더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
먼저 마이너 마이너의 페이는 보도하고 비슷하다. 와리를 때먹을 수 있고 가게에 대기 가라오케 .
그러니까 착각하지 마라 개나소나 다 하는게 아니고 마이너리그 퍼블릭으로만 넘어와도 ㅍㅅㅌㅊ 이상은 된다